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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DESIGN #2] Passionate Workers

아보카도
2019-12-06
조회수 76



WORK DESIGN 매거진 #2에 소개된 우승우, 차상우 대표


우승우 대표

최근 5년 사이 자신의 일에서 가장 큰 변화 한 가지를 꼽는다면?

본업 이외에 자신이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흔히 사이드 프로젝트라 부르는 것인데 과거에는 본업과 병행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거나 ‘딴짓’이라고 평가 절하했다면, 요즘에는 시너지를 내며 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노하우나 특별한 프로세스가 있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대했던 성과를 내는 것,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도 좋을 것,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것 등이다. 공간을 직접 방문해보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실제 사용해보는 것만큼 브랜드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은 없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경험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과 노하우로 연결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차상우 대표

다른 세대와 함께 일할 때 특별히 어려웠던 점이나 자극 받은 경험이 있나?

SNS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개방된 시대를 살아온 세대는 자신보다 경력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도 스스로를 쉽게 비교한다. 그러다 보니 괜한 경쟁심이 생기거나 무리하게 따라가려는 경향도 있다. 요즘 세대의 이러한 성향을 고려해 작은 성취를 통한 동기부여 및 책임감 고취를 위한 PM(Project Manager)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다.


미래에 대비해 지금 관심 갖거나 배우는 것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미래에 대비해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것이 과연 유의미할까라는 자문을 먼저 하게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래서 일상에서 ‘왜?’를 늘 생각한다. 사소한 질문부터 구체적이고 세밀한 것까지 왜 그럴까 생각하다 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트렌드를 선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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